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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행초 효능 및 부작용 번행초 차 먹는 법

시토스 2021. 2. 17. 12:02

번행초 효능 및 부작용 번행초 차 먹는 법

번행초는 뉴질랜드가 원산지인 석류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시금치와 비슷해 뉴질랜드 시금치라 부르기도 합니다. 염생식물 일종인 번행초는 해안가 모래땅에서도 잘 자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 해안가 모래땅이나 암반 지역에 서식하고 있으며 따뜻한 곳에서는 죽지 않고 1년 내내 꽃이 피고 지며 열매를 맺기도 합니다. 특히 번행초는 위장질환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위염이나 위궤양, 위산과다, 소화불량 등에 효능이 있으며 위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행초 효능

번행초는 예로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사용돼 왔으며, 한방에서도 전초를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는데, 염증을 억제하고 해독 작용이 뛰어나 소화기와 피부 미용, 시력보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번행초는 부드러운 잎은 식용할 수 있으며, 전초를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맛이 약간 달고 맵고 짜며 평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번행은, 청열, 해독, 거풍, 소종 효과가 있으며, 항균과 항염 항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번행초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다양한 비타민 BC를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과 칼슘, 인과 같은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번행초에는 상당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마그네슘과 칼륨의 좋은 공급원 이기도 합니다. 특히 번행초가 건강에 효과적인 이유는,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세포의 노화와 시력 저하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번행초는 위장병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빈혈, 허약체질, 소화불량, 변비 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통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번행초에는 비타민 B복합체 중 하나인 비타민 B6도 함유하고 있어 류머티즘 관절염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는 지속적인 근육통과 관절통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보다 비타민 B6가 더 많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행초는 혈액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K도 함유하고 있어, 프로트롬 비움의 합병 역할로 인해 혈액 응고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비타민K는 혈류를 통해 칼슘을 상처 부위 등으로 운반함으로써 혈액 응고 조절을 돕습니다. 단백질 Z는 트롬빈의 작용을 증가시켜 세포막에 존재하는 인지질과의 연관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K2, 골수 이형성 증후군이라는 혈액 질환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번행초에는 비타민 E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두피와 모발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 E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의 천연 수분을 유지하여 두피가 건조 해지고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두껍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건조하고 칙칙해 보이는 경우에 머리카락에 비타민 E가 풍부한 오일을 사용하면 좋은데, 번행초에는 상당량의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번행초에는 육류나 생선의 부패를 방지하는 효소가 함유돼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고등어나 다랑어처럼 변하기 쉬운 생선은 보관할 때 사용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항균작용이 뛰어나 식중독 방지에 도움이 되며 식품의 보존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번행초는 말려서 약용이나 차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시금치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어,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살짝 데쳐서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샐러드나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고, 된장국을 끓여 먹거나 즙을 내어 마셔도 좋습니다.

 

번행초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식용으로 사용하거나 지표 피를 덮는 관상식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번행초는 뉴질랜드 시금치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금치와 비슷한 풍미 및 질감 특성을 가지고 있어, 시금치처럼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시금치와 같은 옥살산 염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번행초를 차로 사용할 때는 여름에서 가을철에 잎과 줄기 등을 채취해 적당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 사용하면 됩니다. 번행초 차를 우릴 때는 말린 번행초 20g을 물 1L 정도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 정도로 한 잔씩 마시면 됩니다. 하지만 번행초는 옥살 산염이 상당량 들어 있어서 신장 질환이나 결석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하고, 사포닌도 많이 들어 있어 반드시 데쳐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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