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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 끓이는 법 및 성분, 효능

시토스 2021. 4. 10. 11:44

영지버섯 끓이는 법 및 성분, 효능

영지버섯은 담자균류 불로 초과의 1년생 버섯으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활엽수 뿌리의 밑동이나 그루터기에서 자라는데, 최근에는 인공재배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로초로 불리기도 하는 영지버섯은 염증과 진통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으며, 신경안정과 진해, 거담, 천식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해독 효과가 뛰어나 피를 깨끗하게 하고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영지버섯

영지버섯은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해독물질이 풍부한 영지버섯은 혈액 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 세포 생성과 재생을 도우며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영지버섯은 혈압이 높은 사람의 혈압을 낮추고 낮은 사람의 혈압은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소화 작용과 영양 흡수를 촉진하며 자양강장에 도움을 줍니다.

 

영지버섯

자연산 영지버섯은 주로 참나무나 매화나무 등에서 자라며 말발굽 같은 원형 모양의 화려한 버섯으로, 예로부터 한약재 중에서도 귀한 약재로,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기혈을 보충해주며, 신경쇠약과 오래된 기침, 불면증이나 어지럼증 등에 사용해 왔으며 항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지버섯에 풍부한 다당류는 혈류량을 증가시켜 주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각종 흡인성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영지버섯

영지의 다양한 효능은 다양한 영양성분 풍부해서이기도 하기도 하지만,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가노 데르산이라는 화합물에서 기인합니다. 또한 영지에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과 포도당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지버섯에는 트리 테르 페 노이드, 다당류 및 펩티도 글리 칸과 같은 다양한 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지버섯 성분

영지버섯의 자실체에서는 약 4000 여개의 활성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중 약 140여 개는, 트리 테르펜과 테 르페 노이드, 200 가지 이상의 다당류 및 당 단백질, 뉴클레오타이드, 세레브로 사이드, 에르고스테롤, 지방산, 특정 활성을 갖는 단백질, 펩타이드, 게르마늄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영지버섯에는, 철분아연, 구리, 망간,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B군,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17개의 아미노산, 포도당, 갈락토오스, 만노스와 미량의 자일 로스 및 푸 코스로 구성된 다당류, 베타 글루칸과 알파 글루칸, 호르몬 전구체인 스테롤, 항히스타민 활성 물질, 아데노신, 루시 덴산, 제노 루시드 산 등의 다양한 활성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영지버섯

영지버섯에 함유돼 있는 트리테르펜은 알레르기나 천식 등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영지버섯은 염증을 억제하고 알레르기나 천식을 예방하며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트리테르펜 성분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화 기관을 강화 시키며, 장 내피를 보호하고 염증을 낮추며, 히스타민 생성을 억제하고, 산소 이용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으며, 간 기능을 향상해 해독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영지버섯차

영지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높이고 시력을 보호하며,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지버섯에 함유돼 있는 트리테르펜 성분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며, 해독효과가 뛰어나 간의 해독 기능을 높이며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각종 항산화 성분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주며, 혈당 조절 효과가 있어 당뇨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영지버섯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돼 있으며, 불로초, 만년버섯, reishi 등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영지버섯은 상황버섯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상황버섯은 갓과 모양이 더 큰 반면, 영지버섯은 더 짙은 붉은 색을 띠고 아름다워 장식용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표면이 노란빛을 띠다가 점차 붉은 갈색으로 변하고 더 지나면 밤갈색으로 변합니다. 영지는 갓 표면이 흙먼지로 뒤덮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영지의 포자로 인한 것입니다.

 

영지버섯

자연산 영지버섯은 약효가 뛰어나 홍삼과 비교되는 약재로 되도록이면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좋지만, 딱딱하고 거칠기 때문에 원물 그대로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보통 물에 넣고 끓이어서 차나 물로 먹거나, 분말이나 환 형태로 복용하기도 합니다. 영지버섯을 달임으로 사용할 때는, 한 번만 끓이는 것이 아니라 재탕, 삼탕까지 해서, 같이 혼합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지버섯물

영지버섯 끓이는 법

영지버섯 끓이는 법은 간단합니다. 건조된 영지버섯 4~50g을 땅콩정도의 크기로 잘게 잘라서 약탕기나 주전자 등에 넣고 물 2L를 붓고 끓여 주면 되는데, 영지버섯만 끓이면 쓴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감초를 조금 넣고 끓이면 영지버섯의 쓴 맛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물이 끓어오를 때까지 센 불로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서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따로 담아 두고, 다시 물을 부어 3번까지 달여서 담아둔 물과 섞어서 하루 한 컵씩 3회 정도 마시면 됩니다.

 

영지버섯

영지버섯 가능한 부작용

영지버섯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구토, 설사, 탈모,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혈액 희석제처럼 작용하여 코피가 날 수 있으며 쉽게 멍이들 수 있는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출혈 장애나 간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야합니다. 또한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거나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경우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고혈압제를 복용하는 경우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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