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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이 나쁜 이유는?

시토스 2017. 8. 7. 18:42

탄수화물 중독이 나쁜 이유는, 하루 탄수화물 최소 권고 량인 100g을 섭취하고도 계속해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이 땅기고 이로 인해 계속해서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 중독에 걸리게 되면, 밥보다 빵을 더 자주 먹게 되고, 수시로 초콜릿과 같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게 됩니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자기 전에 야식을 빼놓지 않는다면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할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60~70%를 제공 하지만 총 영양소 섭취량 중 7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탄수화물 중독, 탄수화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잡곡과 통곡 류가 섞인 밥을 먹는 것이 좋으며, 빵을 먹더라도 통밀 빵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배고픔이 느껴질 때는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거나,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채소나 과일, 단백질이 많은 달걀이나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는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찜 요리나 생으로 조리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도하게 정제된 밀가루와 같은 식품은 탄수화물이 쉽게 분해되고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도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 호르몬의 작용에 이상이 생겨 포도당이 혈액에 제대로 퍼지지 않게 되어, 비만과 당뇨병, 유방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게 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중독성도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 탄수화물


정제된 탄수화물이 중독성이 더 강한 원인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세로토닌의 분비를 지나치게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성분은, 많은 양이 분비되게 되면 우리 몸은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중독성이 강한 정제 탄수화물에는, 빵과 사탕, 설탕, 과자, 초콜릿, 케이크,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가공 우유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탄수화물 중독인지를 확인해보려면 아래의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문항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문항에 체크해 봅니다.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체크된 항목이 3개가 해당되면 주의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은 위험한 수준은 아니기는 하지만 4~6개 항목에 해당된다면 위험 단계이기 때문에, 이미 적정량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개가 넘어간다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바로 시작해야하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 탄수화물


탄수화물 중독 증상으로 적정량 이상의 과다한 타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바뀌게 되고 몸에서 차곡차곡 쌓여서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속에도 당이 많아지게 되고, 당을 세포 속으로 운반하는 인슐린의 양도 많아져야 하기 때문에 췌장이 힘들어 지게 되고 끊임없이 인슐린을 만들고 분비하다 보면 췌장이 망가지게 되고 필요한 만큼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게 되면서 당뇨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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