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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전립선이나 전립선 주변 조직에 염증

시토스 2017. 8. 8. 15:32

전립선염은 전립선이나 전립선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전립선 질환은 과거에는 서구권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근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빠른 속도로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원인 중 하나는 성병으로 그중 임질은 성관계를 통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되는 세균성 질환으로,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남성의 요도에 침투하여 요도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같이 발생한 요도염은 요도와 인접한 전립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발생하는 질환이 세균성 전립선염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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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세균 감염과 면역체계의 비정상화에 따른 전립선염입니다. 세균 감염에는 요도 입구를 통해서 대장균이 전립선으로 옮겨 침투하여 감염되는 상행감염과, 소변이 다 배출되지 못하고 요관에 있다가 전립선으로 역류하여 소변에 있던 세균으로 인해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면역체계의 비정상화로 인하여 발생 할 수 도 있습니다.

 


전립선염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요도와 고환, 회음부, 허리에서의 통증과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강력하고 갑작스럽게 요의를 느끼기도 하며,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거나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등 다양한 소변이상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전립선염 치료는 이러한 증상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약물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전립선의 특성상, 효과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고 재발률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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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립선염 환자의 10~15%가량이 임균에 의해 요도염을 앓다가 전립선염까지 걸리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균성 질환은 원인균이 분명하여 치료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반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료를 미루다가 염증 초기 치료가 늦어지게 되거나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서 만성 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전립선염은 임균과 같은 성병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염을 겪고 있는 대다수의 남성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이라고 부르는 비세균성 전립선 질환은, 지나친 음주와 흡연과 같은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이나 많은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규명된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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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빈뇨와 야뇨증, 잔뇨감과 같은 배뇨장애 및 생식기 주변부의 통증 외에도, 골반의 심한 통증과 성기능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증상은 쉽게 치료가 어려워 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주게 되며, 전립선 액을 만들고 정자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어 불임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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